“멀리 보면 그렇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좋겠지만”, “그 말은 맞지만”,
그런데 왜 항상 그 다음은 “당장은”,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일까?
남들 다 하는 일만 하면서, 당장 급한 문제만 먼저 풀면서, 우리 여건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도대체 언제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까?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루살이 였던가?
우리끼리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이들과 함께 하면 되는 것이고, 단번에 이룰 수 없는 일은 하나씩 차근차근 이루면 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