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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품질을 위한 HTTP Error 처리

사람들이 “인터넷” 하면 “웹"을 생각하게 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웹 이전에도 다양한 형태의 인터넷 서비스들이 존재했지만, 웹의 등장 이후 그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Gopher는 웹 검색엔진에 의해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고, 파일 전송/교환을 위한 FTP도 부수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을 뿐이며, NNTP 방식의 유즈넷 뉴스그룹도 웹기반 게시판 등에 밀려 버렸다. (물론, Offline까지 보면, 빛나는 “프로그램세계"가 폐간되는 아픔도 있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용 시스템들도 웹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웹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말 그대로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상호 연계 구조와 유연성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SSH Tunneling

ssh는 Secure SHell의 축약 형태로 만들어진 이름인데, 기원으로 보자면 원격지 서버에서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r* 명령어 가족 중 rsh(Remote SHell)의 보안 관점의 취약점을 개선하여 통신계층을 암호화한 일종의 “원격 쉘"이다. 그런데, 이 보안 원격 쉘의 기능을 이용하여 ssh 연결을 타 서비스 연결을 위한 터널로 활용할 수 있다.
I/O Debugging
맨날 리눅스 리눅스 하면서도, 참 아는 게 없다. 어쩌면 Technician 수준. I/O가 마구 치솟는데, 누가 그러는지를 모른다. iotop을 떠올리는데도 한참 시간이 걸렸다. 체득되어있지 않은 게지. iotop을 쓰려고 보니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고, ㅎㅎ 시간을 꼭 내서 Admin’s Tool을 만들어둬야…
Oracle 성능, Bind Variable, PreparedStatement
매번 볼 때 마다 까먹으니깐 일단 기록.
kvm, kvmclock, 그리고 "폭주 게스트"
그냥 급하게 진행해버려서 로그를 다 놓쳤다. 아무튼, 내 kvm Guest가 미친듯이 달렸다. 이게 처음 겪는 일은 아닌데, 지난 번 사고때는 그냥 “뭐냐~” 하면서 재시작해버렸다. 그러나 이번엔 원인 규명을 위해 약간의 정보를 더 얻어봤다.
잡것들! 망할 ActiveX, 그리 간단하지 않은 연말정산간소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싸잡아 욕할 생각은 없지만, 그 것을 구성하고 있는 IT 요소들 중에는 욕먹을 것들이 꽤 있을 것 같다.
TextMate, RailsCast의 선택? :-)
이 세상이… TextMate라는 편집기가 있었다. 나만 몰랐나? 엄청 좋아보인다.
Kpartx, Create device mappings for partitions
재밌는 프로그램이네. 예전에는 통짜 Disk Image를 loopback으로 마운트하기 위해 partition 시작 위치 찾고 어쩌고… 그랬었던 기억인데, 이 물건이 그런 문제를 참 쉽게 풀어준다. 어디서 얼마나 호환되는지 시험은 안해봤지만, 간단한 시험에는 성공. 괜찮네.
VDI: rdesktop과 ClearType
요즘 회사에서는 업무 환경에 VDI를 구축하겠다고 난리다. 뭐 난리는 아니겠지만 그냥 그렇게 표현했다. 오늘은 POC를 한다고 VMware View Client를 설치하라고… 주문이 들어왔는데… POC 사이트에 접속을 했건만, 이건 무슨 90년대식 깨진 글꼴? 그래서 잠깐 이것 저것 시도를 해봤다.
Apache+JSP 환경에서 쫌 동적인 ErrorDocument
이번 글은 좀 색다른 주제다. Apache+JSP 환경에서 동적인 ErrorDocument 작성하기. 웹 관련 개발은 놓은 지가 오래인 데다가… JSP라고는 눈꼽만큼도 해본 적이 없으면서, 그리고 근래에는 Cloud Computing, Android 얘기만 하다가 참 어색하기까지 하네…
CloudFoundry, Getting Started
CloudFoundry 맛보기. 이 정도로 사실, 맛을 볼 수는 없겠으나 일단 시간과 능력의 부족으로 Getting Started Guide를 따라해보는 수준으로 정리, 간만에 신세계 구경도 하고 짧게 나마 포스팅도 한다.
GMail의 분실사고! 그리고 자료 해방!
막강 Google이 운영하는 웹메일 서비스인 GMail에서 일부(0.02%인가 0.08% 인가 그러던데, 따지고보면 엄청난 인구다!) 사용자의 주소록, 채팅 기록 등이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Tape 백업도 있고 IDC 복제본도 있고 하여 복구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혹시라도 그 데이터중 일부라도 사라지면… 어쩌나?
NASA Nebula Cloud의 아키텍쳐 변경
NASA Nebula Cloud의 아키텍쳐에 관한 뒤늦은 소식.
갤럭시S TA13, 리눅스 컴에서 루팅하기
깔끔한 앱 형식의 안드로이드 루팅 도구인 z4root가 TA13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아뿔싸! 그럼 역방향 USB 테더링도 루팅 없이는 안된다! 어쩌지? 다른 루팅도구를
찾아보다가 포기하고, 걍 rageagainstthecage를 써서 수동으로 루팅 진행.
좀 지루하긴 한데, 어쨌든 된다. 왜 이걸로 앱 만드신 분이 없으심?
갤럭시S TA13 업데이트,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 그리고 발표 이후에 그 완성도를 유지해 나가거나 더욱 견고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생산 관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아마도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겠지만, 그 쉽지 않은 일을 위한 노력은 또… 공감과는 다른 일인가보다. 어제 밤, 두 달 만에 내 갤럭시S의 펌웨어를 한 발짝 건너뛰고 SK22에서 TA13으로 업데이트했다. 그런데…
앱: 잘가 Twicca,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간만에 글 하나 써본다.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심층 비교, 제 1 탄 twicca! ㅋㅋㅋ
뭔가 연재를 할 분위기 아니야? 게다가 “심층” 비교라니… 그러나 사실, 연재스러운 것 해본 적도 없을 뿐더러 지금 이 글이 지난 글로부터 약 3개월 만의 글인데… 연재가 끝나려면 1년은 걸리겠는데?
GallOrg 1.0.1 released! (Android Gallery Organizer)
GallOrg 1.0.1을 릴리즈한다. 어제 1.0.0을 릴리즈했는데, “갑놀이"에 빠진 동료의 도움으로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했다. 발견되었던 문제는, 원본이 저장된 미디어 (filesystem)와 새로 저장될 미디어가 다를 때, 파일 이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원본 파일이 삭제되어버리는 치명적인 내용이었다. :-(
GallOrg, Gallery Organizer for Android 1.0.0 released!
안드로이드(Android)의 기본 갤러리앱은 자체적인 앨범/폴더 관리 기능이 들어있지 않아서 사진을 분류하여 보관하기가 쉽지 않다. Astro Filemanager, ES Filemanager 등의 파일관리자를 사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직관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사진 관리만을 원한다면 목적 대비 부담스러울 수 있는 녀석들이다.
클컴 시대, OS 사업자의 효과적 접근방식
지난 주에, 우분투 리눅스(Ubuntu Linux)의 제작사인 캐노니컬은 IBM DB2의 구동을 위한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다. 뭐… 별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가상화/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시스템 구성/배치 방식, 소프트웨어 배포 방식, 기존 OS의 발전 방향을 놓고 봤을 때 숨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향한 OS 기반 사업자의 효과적인 접근 방식일 수도…
클라우드 답기 위하여... Deltacloud - Many Clouds, One API
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이득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사용자의 IT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 유연성은 아직 “신개념"이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적용함에 있어서 풀기 힘든 문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