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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m에 Windows XP SP2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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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 전부터, 가상화라는 기술은 내게 산소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특히, 지금처럼 MS Windows 없이는 회사생활을 할 수 없는 회사에 다니는 한, 또는 연초에 연말정산을 위해서, 또는 인터넷 쇼핑이나 인터넷 뱅킹을 위해서는 무조건 Windows OS를 사용하여야 하는 이 나라에 사는 한… (뭐, 가상화에 대해서는 다른 할 말이 많지만, 오늘의 주제는 이렇게, 당장은 개인적인 영역의 이야기이다.)
우분투 8.10에서 kvm을 이용한 가상 호스트 설정
개요
가물가물한 기억인데, kvm과의 첫 만남은 아마도 2007년 늦은 봄 정도였던 것 같다. 그 무렵이 드디어! kvm이 메인스트림 커널에 포함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 배포본이 등장하기 시작했던 무렵이기 때문이다. (요즘 가끔씩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 되돌아보니 근 몇 년간 배포본에서 지원하지 않는 최신의 뭔가를 스스로 노력해서 써본 기억이 없다! 이럴수가!)
행사: KLDPConf/20081206 후기
어제, 2008년 12월 06일, 국내 최고의 FOSS 커뮤니티인 KLDP의 컨퍼런스 행사에 다녀왔다. 얼핏 기억하기에, 꽤 오래 전부터 KLDPConf 행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참가했던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나와 커뮤니티"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혹시 기회가 된다면…:-) 이 글은, 바로 그 발걸음에 대한 기록이다.
Landscape: Canonical의 새로운 "Monitoring as a Service"
휴~ 이러니 내가 캐노니칼/우분투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단 말이지.
벌써 12월인데 오늘에야 처음으로 Ubuntu의 새 버전인 8.10 Intrepid의 서버 버전을 설치해보았다. 뭐, 그냥 새 배포본일 뿐이지 별다른 생각은 없었다. 설치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소프트웨어/보안패치 자동업데이트 부분이 눈에 띄기는 했었지. 그런데, 잠깐 logout 했다가 다시 접속했을 때, 뭔가 익숙하지 않은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닌가?
SSH: 빠른 접속, Pseudo-tty, 웹필터 회피
(요즘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얽힌) 세 가지 이야기.
SSH SOCKS Proxy, 그리고 보안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새 회사에서의 첫 프로젝트에 객원 맴버로써 참여하게 되었다. 그런데 바로 떨어진 당면 문제가, 고객사의 네트워크 정책에 의해 NAC(Network Access Control) Client를 Laptop에 설치하지 않으면 인터넷을 쓸 수 없게 된다는 점.
책: "애자일 프랙티스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애자일 프랙티스 : 빠르고 유연한, 개발자의 실천 가이드
인사이트; 벤캣 수브라마니암, 앤디 헌트 지음; 신승환, 정태중 옮김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3주 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이다. 워낙 책 읽는 속도가 느리기도 하고, 또 출퇴근 버스 안에서 주로 읽다 보니 통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편안히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간절하다.
상업 회사의 오픈소스 기여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커뮤니티, 그리고 상업회사가 공존하는 방법.
- 회사는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오픈소스를 믿고 쓸 수 있도록 유도하여 시장과 수요를 창출하며,
- 동시에 그들의 제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오픈소스 개발자와 뜻을 함께 하는 엔지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 다시 고용된 엔지니어의 업무 결과(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커뮤니티에 기부하여 오픈소스 개발 방식의 잇점을 증명한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다. :-)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
확실히, 이젠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가 대세다. 다만, 그 시장성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가 아직 숙제라면 숙제.
옥션 회원정보 유출
“옥션 회원정보 유출 사고”
유감스럽게도 지난 2월 공지하였던 해킹으로 일부 회원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음이 최근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밝혀져 경찰과 대상자 내역을 4월16일자로 확인한 바, 회원님별 유출 여부를 확인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회원님들께는 공지 이메일을 개별적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식 가명 짓기. '에드윈'이 누구야?
Neal, Thomas, Paul, 알로크, 아델, Santhosh, Janakiram, Mats, Dimitris, Toshitaka, Nobuhiro, Changhua,… 이상은 업무상 함께 일했거나, 만났거나, 명함을 받은 외국인들의 명함에 기록된 이름 들이다.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지만, 알파벳을 사용하는 나라든 아니든, 모두 자신들의 고유한 이름을 단지 영문자/알파벳을 이용하여 적어두었을 지언정, 별도의 미국식 이름을 가진 경우는 없었다. (오히려 한국에서의 활동을 위하여 한글로 발음한 이름을 적어둔 경우도 있었다.)
서브버전 저장소 사본 만들기, svnsync
지금의 업무 환경이 마땅치 않아서 이기고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작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열어보고자 하는 생각도 있고 하여, 요 얼마간 서브버전을 지원하는 공개 프로젝트 호스팅 서비스를 찾고 있었다. 실은 trac을 지원하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원했으나 적당한 것을 찾지 못했다.
시선 고정!
“시선 고정!” 뭐랄까… 좀 낚시스럽게 뽑아본다는 제목이 고작 이거다. … 훗!
교사 때리기: “한국 교사임금 구매력 OECD 최상위권”?
“기자양반, 뭐가 재밌나? 교사 때리면.”
sio4, SiO4 Tetrahedron, 나의 브랜드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 지각을 이루는 수많은 물질들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산소(O)와 규소(Si)입니다.1 이 흔해빠진, 발에 치이는 O 네개가 Si 한개와 만나 쬐그만 Si를 중심에 두고 사면체 모양으로 뭉친 것이 바로, Silicate Tetrahedron, 규산염 광물의 기본 틀인 SiO4 입니다. 저의 오랜 본질(Identity)이죠.
이방인 이야기 - 창 포커스
“Oh~~ I’m an alien. I’m illegal alien. I’m an English man in New-York.”
전혀 예상을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요즘 생각보다 끔찍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다름 아닌, 윈도우즈 OS에서 일하기. 한 10년 정도(그러고 보니 꽤 됐네…) 함께 해 온 리눅스 데스크탑과 서글픈 별거를 시작한 이 일생 일대의 사건! 헤어져서 슬프고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윈도우즈란 녀석이 불편해서 슬프다. 그러던 중,
행사: 우.생.선 - KLDPConf 2008
“우와~ 생애 첫 경품 선물”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있었던 KLDPConf 행사에 다녀왔다. 특기할 점은, 근 10년 간 참석했던 이런 저런 행사, 전시회 등을 통털어서 처음으로 “참가상"이 아닌 경품을 받았다는 점이다. 바로 사진 속의 타거스 노트북 백팩.
행사를 준비하신 KLDP 권순선님 등의 관계자 여러분과 선물을 준비해주신 Yahoo! Korea, 다른 깜찍한 선물을 미리 받아주신 분들, 그리고 특별히 참가신청을 했으나 불참하신 이십 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경품 당첨은 불가능했습니다. (레드햇 9의 설치 후 감사 메시지를 기억나는 데로 흉내낸 것인데… 쫌! 썰렁하다!)
항상 시간없고 자원없는 우리들
“멀리 보면 그렇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좋겠지만”, “그 말은 맞지만”,
그런데 왜 항상 그 다음은 “당장은”,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일까?
남들 다 하는 일만 하면서, 당장 급한 문제만 먼저 풀면서, 우리 여건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도대체 언제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까?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왜 오픈소스인가? 그게 뭔데?
회사를 옮기고 난 후, 요즘들어 많이 받는 질문, 또는 가끔 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 바로 " 왜 오픈소스인가?“이다. 오래 전, 내가 이 (좁은 비포장의) 길에 처음 뛰어 들었던 그 시절에는… 이런 저런 대답할, 또는 설득할 말이 많았었던 것 같다. 음… 뭐랄까 지금은, " 대세니까” 라는, 남 얘기 하듯 성의 없어 보이는 대답이… 가장 먼저, 그리고 더 이상의 설명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행사: CELF Korea Tech Jamboree
“CELF Korea Tech Jamboree” 라는 이름의 행사에 와있다.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행사인데, 내가 알았을 정도니 그렇게 홍보가 약하진 않았나보다. 하지만 사전등록 사이트로 봐서는 엄청… 후짐. 오늘 다시 보니 영문 사이트긴 하지만 Wiki등의 페이지가 꽤 있군. 왜 등록페이지엔 링크가 없었을까?
와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