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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Microsystems to Acquire innotek"

| 2 분 | 226 단어 | Opensource

얼마전,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벤더인 MySQL AB를 흡수하여 날 놀라게 했던 Sun Microsystems가 다시 오픈소스 가상화 솔루션 벤더인 Innotek을 인수했다. 계속해서 깜짝 놀랄 인수합병 소식의 릴레이인데, 정말 더 이상 IT에서 자체적인 성장은 없는 것일까?

Innotek은, 한 일년 전쯤부터 사용해오고 있는,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오픈소스 데스크탑 솔루션인 VirtualBox를 만든 회사이다.

"Sun Microsystems to Acquire MySQL"

| 2 분 | 356 단어 | Opensource

맙소사! 아니, 오! 마이 썬!

깜짝 소식이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 하고 있는 RSS 소식 읽기 중에 간만에 깜짝 놀랄 소식을 접하고 말았다. 생각도 못했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스. 닷컴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던 20세기 말, 아마 그들이 사용하던 구호가 “닷컴의 닷"이었던 것 같다. 똘똘이.껌이든 띨띨이.껌이든 어느 닷컴에나 빠지지 않는 바로 그 “다 껌이지의 닷"이 결국 닷컴 열풍과 함께 자라 온 또 하나의 획을 건져버렸네…

뒷북 - UNIT2

| 1 분 | 191 단어 | Life and Me

이런 뒷북이 있나! 오늘은 왠지 맘이 바쁘다. 뭔가 할 일들을 막 벌려보고 있다. 왜? 그게 참 알 수 없는 일인데, 그래서 이게 단순히 맘이 바쁜건지 맘이… 뭐랄까… 안타깝다고 하고 싶지는 않고 찹찹하다고 하는게 옳을까? 섭섭인가? :-( 잉~ 모르겠다.

남에게 일을 주었다. 언제 검수해야 하는가?

| 1 분 | 170 단어 | Development

한참 전에 글을 시작했다가 덮어두고, 이제야 다시 써본다.

남에게 일을 맡겼다. 언제 검수해야 하는가?

Understanding Full Virtualization, Paravirtualization, and...

| 1 분 | 115 단어 | Virtualization

VMware가 처음 세상에 “가상화” 소프트웨어을 발표한 것이 약 10년 전의 일이다. 그 시작과 거의 때를 같이 하여, 난 IT 일을 하기 시작하였고, 업무로, 그리고 개인적인 목적으로, 또는 취미로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왔고, Emulator를 사용했었다.

Gibson gets official with the self-tuning Robot Guitar

| 1 분 | 34 단어 | Misc

이런 세상에… 이런 기타가 나오다니.

비디오를 보면서 세상이 참 편리해졌다는 생각, 기술의 적용 범위가 많이 넓어지고 있다는 생각,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술.감각의 영역에 까지 파고드는 기술의 그림자”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어쨌든 갖고 싶다! 레스폴!

Androidology, 구글의 또는 구글에 의한 모바일 플랫폼

| 1 분 | 72 단어 | Android

구글(Google)이 또 하나의 MS라는 둥 이런 저런 소리도 많이 듣고 있지만 그래도 차별화되는 또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런 부분인 것 같다.

Ubuntu 7.10 에서 프레임버퍼 콘솔 사용하기

| 2 분 | 368 단어 | Tips and Tricks

요즘은 “우분투(Ubuntu)“라는 이름의 배포본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맘에 든다. (라이브 CD로부터 ) 설치할 때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냥 판박이를 만든다는 것이 일단 첫번째 불만이었고 그 외에는 그리 흠잡을 곳이 없는 것 같다. (물론 사용하기 편한 것은 이 배포본의 특성에 의한 부분도 있겠지만 한편 그만큼 리눅스 운영체계가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발전한 까닭이 클 것이다.)

"밖에서는 휴대 전화, 안에서는 인터넷 전화로" 란다.

| 1 분 | 101 단어 | Wind of Change

옆집에 가서 뱅글뱅글 손잡이 돌려서 교환에게 “누구네 집” 걸어달라고 부탁하고는 기다리고 않아있던 시절도 있었다. 동그라미 다이얼, 네모 버튼, 결국은 무선 전화기! 그러더니 삐삐에 헨드폰에 씨티폰까지, 통신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하구나.

TV에 로그온을 해야 한다면?

| 2 분 | 375 단어 | Rules of Action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또는 내가 느끼고 보는 범위가 너무 작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깜짝깜짝 놀랄 만큼 변하는 세상의 중심에, 바로 여기에, 내가 서 있는 것 같다.
“세상"은 아닐 지언정 최소한 “생활"은 되겠다.

행사: 뒤늦은 기록, BarCampSeoul2

| 3 분 | 442 단어 | Review

그 날이 6월 2일이었나 보다. :-) 그렇게 5개월이, 거의 반년이 지나가 버린 후의 기록을 남긴다. 어~엄청 ‘후’의 ‘기’록이지만… 좀 웃기긴 하네.

바캠프서울2 페이지 : BarCamp/BarCampSeoul2

BarCamp는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형식이 없는 컨퍼런스 입니다. 열린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이 이루어 집니다. 모든 참가자는 하나의 자신의 생각을 발표함으로서 참여해야 합니다. (BarCamp의 규칙이나 진행 방식은 BarCampSeoul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KBS 드라마, 리눅스 기반 렌더링「효과만점」

| 1 분 | 170 단어 | Misc

렌더맨은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Pixar에서 만들어서 자신들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사용하면서 동시에 판매를 하고 있는 Photo Realistic Rendering Software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전후하여, 난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CG를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겸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을 했었다. 꽤나 큰 규모의 스튜디오였으나 엔지니어는 나 한 사람 뿐이었으니… 돌아보면, 참 인색한 회사였군.

Peer Review. 언제쯤?

| 1 분 | 89 단어 | Development

대낮 연구실서 벌어지는 스트립쇼 - 디지털 시대, 디지털 리더 디지털타임스

연구부에서 동료 검토를 도입하기 위해서 2년에 걸친 준비기간을 거쳤다. 교육과 설득 그리고 시범 적용을 거쳐서 전면적 실시를 한지 벌써 3년째다. 3년 전에 동료검토를 시작할 때는, 아주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검토회의에서 자신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남들 앞에 낱낱이 들춰서 보이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못했다.
발표자는 검토 중간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토의는 언쟁 직전으로 번졌다. 그래서 팀장이 직접 검토회의에 참가하여 중재를 하곤 했다. 이제 우리 연구원들은 스트립쇼 무대에 올라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춤을 춘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에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한다.

'87년, 그 날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

| 3 분 | 632 단어 | Life and Me

세월은 쏜 살 같이 흘러… 벌써 20년이 지나버렸군. 지구의 46억년 역사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개인에게는 인생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긴 시간. “반만년 민족의 역사"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해방 후의 60여년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놓고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그런 20년이 지났다.

엘림넷 대 하이온넷 사건

| 2 분 | 340 단어 | Opensource

오래된 사건인데, 이번에 개인적인 관심으로 다시 한 번 찾아보게 되었다. 오픈소스, 특히 GPL 라이센스와 관련되어 국내에서 화재가 된 첫번째 사건이 아닌가 싶은데, 사건으로 소란스러울 때 소식만 접하다가 한동안 잊고 있었다. 모르는 사이에 판결이 난 모양인데,

판결문 - GNU 프로젝트 -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

공개소프트웨어, 그리고 관리비용

| 2 분 | 347 단어 | Opensource

어제 함께 일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윈도가 관리비용이 싸기 때문에 회사들이 리눅스를 피하고 윈도 서버로 전향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정말 윈도가 관리하기 더 편하다고 주장했다. :-)

그 사람이 양쪽 모두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었으므로 그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을 뿐더러 길게 이야기할 필요성 또한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정황과 필요성을 떠나서 그런 주장에 대하여 정량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내가 갖추고 있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기사를 읽으면서 말이다.

백화점에 들어가려면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라?

| 1 분 | 136 단어 | Rules of Action

SEK 2007리눅스월드 코리아 행사와 함께 6월 20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그런데, SEK 페이지에 가서 사전등록을 하려고 했더니 “참가규정"이라는, 회원약관 비스무리한 것의 동의를 구하는 페이지가 뜨고, 동의하고 넘어갔더니 이제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넣으란다.

도데체 뭘까? 내가 SEK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미술관 가면서 주민번호 적고 들어가야 하는 꼴… 아니, 백화점에 쇼핑가면서 주민번호 적고 들어가라는 꼴인데…

유튜브를 거실에서 볼 수 있는게 취미라고라?!

| 3 분 | 452 단어 | Wind of Change

유튜브를 거실에서 볼 수 있게 된단다.

엔지니어의 외국기업 이직을 금지?

| 1 분 | 176 단어 | Misc

아직 강요된 충성심이 통하는 시대인가?
왜 “사람이 자산"이라고 말하면서 사람을 맨 뒤에 세우는가?

엔지니어의 외국기업 이직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읽고

국내 모대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외국으로 취업한 K씨가 있었습니다. 몇 년간 외국기업에서 일을 탁월하게 한 결과, 어느 날 매니저가 K씨를 불러서 회사에서 학비를 대어 대학원에 보내주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K씨는 한국 기업들처럼 당연히 “학업을 마친 후, 학업 기간 x 2배수의 기간을 필수 근무해야 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받은 학비를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 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매니저는 의아한 표정으로,

Meet the Architects

| 1 분 | 29 단어 | Development

일하다가 참으로 상황이 깝깝할 때, 가끔씩 꺼내보는 동영상. 이 동영상을 보면, 한 편으로는… IT를 선도하는 그들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