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환의 생각 저장소


Free Software, Cloud Computing, and Troubleshooting
Highway 89, Page, AZ

Howto: Ubuntu 서버에 MRTG 설치하기

지난 10월에 진행하던 BMT 중에 네트워크 성능 측정, 또는 사용량 확인을 위해 진행했던 MRTG 설치과정을 기록한다.

Ember CLI 환경 구성하기

이 글은 NVM, Node Version Manager를 사용하여 Ubuntu 15.04 환경에서 Node.js와 npm 환경을 간단하게 구성하는 과정을 정리한 글이며, 궁극적으로 npm을 이용하여 Ember-CLI 환경을 구성하고 Ember.js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완성하는 과정의 기록이다.

우분투 15.04에 NSX SSL VPN-Plus 설치하기

VMware의 NSX 6.2에서 제공하는 SSL VPN-Plus 기능을 우분투 리눅스에서 사용하기 위한 간략한 설명이다. Java가 되네 안되네 해도 당황하지 말고, 아래와 같이 해주면 된다.

Howto: PPTP VPN 서버 구성하기

리눅스 서버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VPN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GRE Tunneling 방식의 PPTP를 이용한 VPN 구성이다. 이 글은 PPTP를 이용하여 원격지의 망과 내 PC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이다.

Howto: PXE 부팅 설정 (HP DL Series)

몇일 전에 PXE Mater 구성하기라는 글을 올렸다. 이것으로 PXE에 대한 이슈는 정리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다른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대상 Hardware의 PXE 설정!

Howto: PXE Master 구성하기

PXE는 Preboot Execution Environment를 줄인 용어로, 서버 등의 IT 장비가 “본격적으로 부팅하기 전에 미리 실행되는 환경"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이 글은, 이런 PXE 부팅을 위한 Master 환경을 구성하는 과정의 이야기이다.

T&T: Linux Bridge로 네트워크 문제 추적하기 - vSphere 편

Linux Bridge로 네트워크 문제 추적하기“에서 얘기했던 것과 같이, 리눅스의 내장 Bridge 기능은 네트워크 통신과 연관된 문제를 뭐랄까… 대상의 OS 또는 구성과 관계없이 객관적 위치에서 추적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엔 VMware vSphere 가상환경 속에 위치한 VM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크 분석 방법이다.

T&T: Linux Bridge로 네트워크 문제 추적하기

리눅스는 스스로가 Network Bridge1로 동작할 수 있는 커널 기능과 유틸리티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시스템 간 통신을 끼고 발생하는 문제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유용할 때가 있다. 이 글은 리눅스 Bridge를 이용하여 시스템 바깥에서 네트워크 흐름을 분석했던 경험을 기록한 것이다.

Jekyll Build Performance - Part I

나의 “생각저장소"를 이곳 Github Pages로 옮긴 이후, 몇 개의 더 글을 쓰면서 본격적으로 Jekyll, Markdown, 그리고 Liquid 이용한 정적 블로깅을 조금 더 경험해 봤다.
그 후 쓰게 된 이 글은, Jekyll의 성능에 대한 이야기이다.

Jekyll로 Github Pages에 블로깅하기, Re!oaded

몇 주 전 “블로그, Tistory로부터 Github Pages로 이주“라는 글을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Tistory로부터 Github Pages로 이사를 했는지“를 중심으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이번에는 내 글들의 새 터를 “좀더 블로그답게 정비한” 이야기이다.

따지자면 5년 전에 적었던 “Jekyll로 github에 블로깅하기“의 2탄인 샘이고, 얼마 전, 좀 대충 적은 듯 한 “Setup Jekyll for Github Pages“와 함께 읽으면 Github Pages를 이용한 블로깅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럭 저럭 읽어볼만한 “시작하기+@ Guide"가 될 수 있을 것이다.

Citrix Receiver 13.2 for Chrome/Firefox

“디스크 구멍내기” 사건 이후로 OS를 다시 설치하고 설정하는 중에, 회사 VDI 접속을 위한 Citrix Receiver도 다시 설치했다. 지난번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Google Chrome App 버전도 있고 리눅스 버전에도 꽤 변화가 있었나보다. 그 내용을 정리한다.

처참한 디스크 쓰기 성능 시험

뭐, 낯 뜨거운 일이지만 IT를 생업으로 하고 있고, 십년이 넘도록 친구나 가족보다 컴퓨터와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았던 난데, 말이 안되는 실수를 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내 랩탑에서 SSD Disk에 대한 I/O 시험을, Write 모드로 해버린 것! 이 글은 그 쌩고생에 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이런 일을 당한 사람들에게 드리는 “해! 하지마!” 가이드이다.

블로그, Tistory로부터 Github Pages로 이주

얼마 전에 Ember.jsSemantic-UI를 사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서, 발표 초기에 얼마간 맛보기로만 사용해본 후 방치해오던 Github Pages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일단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사용하다가 역시 방치하고 있었던 Tistory의 글들을 여기로 옮겨왔다.
이 글은, 옮기기로 결정한 이유와 옮긴 과정, 그리고 그로 인한 변화를 담고 있다.

Setup Jekyll for Github Pages

너무 쉽다. Jekyll Local 환경 만들기

I/O Debugging

맨날 리눅스 리눅스 하면서도, 참 아는 게 없다. 어쩌면 Technician 수준. I/O가 마구 치솟는데, 누가 그러는지를 모른다. iotop을 떠올리는데도 한참 시간이 걸렸다. 체득되어있지 않은 게지. iotop을 쓰려고 보니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고, ㅎㅎ 시간을 꼭 내서 Admin’s Tool을 만들어둬야…

Oracle 성능, Bind Variable, PreparedStatement

매번 볼 때 마다 까먹으니깐 일단 기록.

kvm, kvmclock, 그리고 "폭주 게스트"

그냥 급하게 진행해버려서 로그를 다 놓쳤다. 아무튼, 내 kvm Guest가 미친듯이 달렸다. 이게 처음 겪는 일은 아닌데, 지난 번 사고때는 그냥 “뭐냐~” 하면서 재시작해버렸다. 그러나 이번엔 원인 규명을 위해 약간의 정보를 더 얻어봤다.

잡것들! 망할 ActiveX, 그리 간단하지 않은 연말정산간소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싸잡아 욕할 생각은 없지만, 그 것을 구성하고 있는 IT 요소들 중에는 욕먹을 것들이 꽤 있을 것 같다.

TextMate, RailsCast의 선택? :-)

이 세상이… TextMate라는 편집기가 있었다. 나만 몰랐나? 엄청 좋아보인다.

Kpartx, Create device mappings for partitions

재밌는 프로그램이네. 예전에는 통짜 Disk Image를 loopback으로 마운트하기 위해 partition 시작 위치 찾고 어쩌고… 그랬었던 기억인데, 이 물건이 그런 문제를 참 쉽게 풀어준다. 어디서 얼마나 호환되는지 시험은 안해봤지만, 간단한 시험에는 성공.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