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세대 청춘송가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한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을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결코 철들지 않겠다” 쉽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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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그 날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

세월은 쏜 살 같이 흘러… 벌써 20년이 지나버렸군. 지구의 46억년 역사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개인에게는 인생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긴 시간. “반만년 민족의 역사"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해방 후의 60여년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놓고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그런 20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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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지…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가
오늘밤 퇴근 길 거리에서 되돌아본다

이 세상에 태어나 노동자로 살아가며
한 평생 떠나고 싶지 않은 동지들 앞에

불빛 속을 스쳐 가는 수많은 사람들
땀과 눈물 속에 피어 날 노동의 꿈을 위하여

마음이 고달플때면 언제라도 웃음으로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