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세대 청춘송가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한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을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결코 철들지 않겠다” 쉽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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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처럼...

지난 “홀로 떠나는 여행“의 동반자가 하나 있었는데(엥? 혼자 떠나는데 동반자?), 김광석 형님의 “인생이야기” 앨범과 “노래이야기” 앨범이었다. 어찌하다보니 “인생이야기"를 더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중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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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조직력, 관계, 애착,...

잘 모르겠다. 요즘들어 나에 대한 믿음을 포함하여 많은 가치의 혼란 속에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조직과 나의 관계이다. 사실, 이런 고민을 하기엔 좀 늦은 나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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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대통령 연설문 모음

고재열의 독설닷컴 :: 고 김대중 대통령 연설문 모음

1. 1969년 효창운동장 시국연설

김대중 전 대통령은 69년 7월 19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3선개헌 반대 시국 대연설회 열고 박정희 정권의 3선 개헌 음모에 대해 엄정하게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17분짜리인 이 원고를 10시간 이상 고민을 거쳐 작성하였다고 최근 회고한 바 있다.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당시 현장의 박수소리나 환호성 등이 충분히 전달되지는 않고 있으나, 당시 긴박했던 시대상황이나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읽어내는데는 충분한 상태이다. 그동안 원고로만 존재했던 이 연설은 최근 36년만에 육성 테잎으로 발견되었다.
[자료 출처: 김대중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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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애자일 프랙티스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애자일 프랙티스 : 빠르고 유연한, 개발자의 실천 가이드

인사이트; 벤캣 수브라마니암, 앤디 헌트 지음; 신승환, 정태중 옮김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3주 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이다. 워낙 책 읽는 속도가 느리기도 하고, 또 출퇴근 버스 안에서 주로 읽다 보니 통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편안히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간절하다.

실은, 오늘 남은 1/4 정도를 다 읽어야 한다. 회사 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기본 2주에 1주 연장한 기한이 오늘이다. 3/4를 이미 읽은 상태인데, 이제 반납 시간이 다가오다보니 별 희한한 생각이 다 든다. 뭐냐면, “살까?” 이런거. 말이 좀 길었는데… 결국 하려던 말은 괜찮은 책이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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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가명 짓기. '에드윈'이 누구야?

Neal, Thomas, Paul, 알로크, 아델, Santhosh, Janakiram, Mats, Dimitris, Toshitaka, Nobuhiro, Changhua,… 이상은 업무상 함께 일했거나, 만났거나, 명함을 받은 외국인들의 명함에 기록된 이름 들이다.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지만, 알파벳을 사용하는 나라든 아니든, 모두 자신들의 고유한 이름을 단지 영문자/알파벳을 이용하여 적어두었을 지언정, 별도의 미국식 이름을 가진 경우는 없었다. (오히려 한국에서의 활동을 위하여 한글로 발음한 이름을 적어둔 경우도 있었다.)

블라디슬라바, 다라, 구잘, 사유리, 브로닌, 애나벨, 도미니크,.. 이상은 옆에 놓인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미녀들의 수다"라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외국인 출연자들의 이름을 보이는대로 적어본 것이다. 프로그램 목적상 외국인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본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발음하기 힘든 경우는 있어도, 그런 이름들이 거북하지는 않다. 적어도 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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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고정!

시선 고정!” 뭐랄까… 좀 낚시스럽게 뽑아본다는 제목이 고작 이거다. …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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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없고 자원없는 우리들

“멀리 보면 그렇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좋겠지만”, “그 말은 맞지만”, 그런데 왜 항상 그 다음은 “당장은”,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일까? 남들 다 하는 일만 하면서, 당장 급한 문제만 먼저 풀면서, 우리 여건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도대체 언제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까?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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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 UNIT2

이런 뒷북이 있나! 오늘은 왠지 맘이 바쁘다. 뭔가 할 일들을 막 벌려보고 있다. 왜? 그게 참 알 수 없는 일인데, 그래서 이게 단순히 맘이 바쁜건지 맘이… 뭐랄까… 안타깝다고 하고 싶지는 않고 찹찹하다고 하는게 옳을까? 섭섭인가? :-( 잉~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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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gets official with the self-tuning Robot Guitar

이런 세상에… 이런 기타가 나오다니.

비디오를 보면서 세상이 참 편리해졌다는 생각, 기술의 적용 범위가 많이 넓어지고 있다는 생각,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술.감각의 영역에 까지 파고드는 기술의 그림자”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어쨌든 갖고 싶다! 레스폴!

'87년, 그 날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

세월은 쏜 살 같이 흘러… 벌써 20년이 지나버렸군. 지구의 46억년 역사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개인에게는 인생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긴 시간. “반만년 민족의 역사"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해방 후의 60여년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놓고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그런 20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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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활: 북마크가 필요해?

북마크를 왜 하는가?

넷스케이프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근래까지 유지해온 북마크 파일을 현재는 쓰지 않고 있다. 벌써 열살이 넘은 그 북마크… 사실, 지금은 어디에 마지막 백업이 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어디에 뒀더라…” 하면서 찾아다니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정말 그렇다면, 지금까지 북마킹은 왜 했는가? :-(

북마크의 첫번째 목적은 말 그대로 펼치고 싶은 페이지를 순식간에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해서, 자주 떠들러보는 페이지, 웹사이트를 단숨에, 주소줄에 URL을 쳐 넣지 않고도 찾아갈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는 것. 그럼 자주가는 사이트란 무엇인가? 예를 들면 이 곳 나의 블로그, 나의 웹메일 서비스, 나의 회사 홈페이지(가본지가 언제인지…) 뭐 이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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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알아야 할 이노베이션의 10 가지 본질

얼마 전까지 많이 듣던 말이로군. 혁신.

lovesera.com: ART of VIRTUE :: 리더가 알아야 할 이노베이션의 10 가지 본질

결국 Innovation 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같은 꿈을 꾸지 않는 한 절대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이노베이션 입니다. 동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를 모으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적당한 시스템,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는 것. 이것이 없으면 INNOVATION은 불가능 합니다.

4월의 혁명 또는 거사(?). 아니, 실패하면 반란이라고 했던가? 어쨌든 바로 그 모두가 필요를 인정하지만 실행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그 사건은, 바로 이 “이노베이션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또는 그것을 무시하였기 때문에 “반란"으로 기록되어지고 마는 길을 걷고 만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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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지…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가
오늘밤 퇴근 길 거리에서 되돌아본다

이 세상에 태어나 노동자로 살아가며
한 평생 떠나고 싶지 않은 동지들 앞에

불빛 속을 스쳐 가는 수많은 사람들
땀과 눈물 속에 피어 날 노동의 꿈을 위하여

마음이 고달플때면 언제라도 웃음으로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나?

서영진님, 골수 개발자, 그리고 그리운 20세기!

“안다"는 말이 “안면이 있다"는 뜻이라면 나는 이 분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분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오래전, 그 때는 몰랐지만 내가 이 길에 접어들기 시작하던 무렵에 그 이름을 처음 들었었다.
서영진. 오늘 우연히, 이런 인터뷰를 읽었다.

한국 developerWorks : dW Interview : 서영진님

할 일이 많아 그냥 열심히 일할 뿐 특별한 리더십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웃음) 그런데 미지의 경우 ‘고질병’이 쌓이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많이 흘렀는데 개발자들이 자기 계발이나 기술 개발 없이 옛 기술 그대로 개발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발자 개인의 업그레이드 기회가 많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사실 회사라는 게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기에 적합한 환경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눈앞의 일에 바빠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일정 수준에 이른 다음에는 성장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고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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