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리눅스 Traffic Control

복잡하게 구성된 환경에서는 그 단위가 물리 네트워크 전체든, 그 안에 흐르는 VLAN이든, 단일 서비스에 대한 것이든, 네트워크의 성능을 제한하여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웹서비스를 주로 하고 부가적으로 FTP가 허용된 서버에서 웹 성능을 보장한다든지, 아무리 바쁜 상황에서도 관리용 접속이 지연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든지, 특정 기능은 제한된 범위에서만 허용해야 한다든지…
이런 부류의 관리를 보통은 Traffic Shaping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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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Linux Bridge로 네트워크 문제 추적하기 - vSphere 편

T&T: Linux Bridge로 네트워크 문제 추적하기 - vSphere 편

Linux Bridge로 네트워크 문제 추적하기“에서 얘기했던 것과 같이, 리눅스의 내장 Bridge 기능은 네트워크 통신과 연관된 문제를 뭐랄까… 대상의 OS 또는 구성과 관계없이 객관적 위치에서 추적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엔 VMware vSphere 가상환경 속에 위치한 VM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크 분석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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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Linux Bridge로 네트워크 문제 추적하기

T&T: Linux Bridge로 네트워크 문제 추적하기

리눅스는 스스로가 Network Bridge1로 동작할 수 있는 커널 기능과 유틸리티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 기능이 시스템 간 통신을 끼고 발생하는 문제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유용할 때가 있다. 이 글은 리눅스 Bridge를 이용하여 시스템 바깥에서 네트워크 흐름을 분석했던 경험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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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Debugging

맨날 리눅스 리눅스 하면서도, 참 아는 게 없다. 어쩌면 Technician 수준. I/O가 마구 치솟는데, 누가 그러는지를 모른다. iotop을 떠올리는데도 한참 시간이 걸렸다. 체득되어있지 않은 게지. iotop을 쓰려고 보니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고, ㅎㅎ 시간을 꼭 내서 Admin’s Tool을 만들어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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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이야기 - 창 포커스

“Oh~~ I’m an alien. I’m illegal alien. I’m an English man in New-York.”

전혀 예상을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요즘 생각보다 끔찍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다름 아닌, 윈도우즈 OS에서 일하기. 한 10년 정도(그러고 보니 꽤 됐네…) 함께 해 온 리눅스 데스크탑과 서글픈 별거를 시작한 이 일생 일대의 사건! 헤어져서 슬프고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윈도우즈란 녀석이 불편해서 슬프다. 그러던 중,

아하! 하나는 해결. 바로 창 포커스 모드가 그것. 근래의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은 대체로 “클릭하면 창 선택"이 기본값인 듯 하다. 왜? 정말 그게 편해서인가? 아니면 단순히 MS 윈도우즈 사용자가 적응하기 편하라고? 또는 그와 같아지기 위해서 그런걸까? 모르겠다. 어쨌든 난 “마우스 아래 있는 창이 포커스 갖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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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리눅스 기반 렌더링「효과만점」

렌더맨은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Pixar에서 만들어서 자신들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사용하면서 동시에 판매를 하고 있는 Photo Realistic Rendering Software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전후하여, 난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CG를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겸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을 했었다. 꽤나 큰 규모의 스튜디오였으나 엔지니어는 나 한 사람 뿐이었으니… 돌아보면, 참 인색한 회사였군.

어쨌든 그 회사에서, 이 렌더맨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만났고, 그것을 이용한 렌더링 파이프라인 구성,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몇 개의 내부용 소프트웨어 제작 등,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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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screen을 사용하지 않는가?

기술자들이여, 왜 screen을 사용하지 않는가? 싸잡아서 “기술자들이여” 라고 말한 부분은 좀 문제가 있다. 공격적인, 과격해보이는 과장이랄까? 그런데 정말, 근래에 만난 기술자들 중에 screen을 사용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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