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한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을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결코 철들지 않겠다” 쉽지는 않지만…
[더 읽기]새세대 청춘송가
2016년 1월 12일에 게시됨 | 1 분 | 93 단어 | life-and-me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한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을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결코 철들지 않겠다” 쉽지는 않지만…
[더 읽기]렌더맨은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Pixar에서 만들어서 자신들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사용하면서 동시에 판매를 하고 있는 Photo Realistic Rendering Software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전후하여, 난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CG를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겸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을 했었다. 꽤나 큰 규모의 스튜디오였으나 엔지니어는 나 한 사람 뿐이었으니… 돌아보면, 참 인색한 회사였군.
어쨌든 그 회사에서, 이 렌더맨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만났고, 그것을 이용한 렌더링 파이프라인 구성,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몇 개의 내부용 소프트웨어 제작 등,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었던 기억이 난다.
[더 읽기]세월은 쏜 살 같이 흘러… 벌써 20년이 지나버렸군. 지구의 46억년 역사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개인에게는 인생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긴 시간. “반만년 민족의 역사"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해방 후의 60여년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놓고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그런 20년이 지났다.
[더 읽기]하하… 오래된 기억 속의 그들. 서태지와 아이들. 오랜만에 보니까 새롭기도 하고… 옛생각도 나고… 갑자기 더워지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저 거인들의 신생아 시절, 그 애쓰는 모습에 감흥이 느껴지기도… :-)
“안다"는 말이 “안면이 있다"는 뜻이라면 나는 이 분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분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오래전, 그 때는 몰랐지만 내가 이 길에
접어들기 시작하던 무렵에 그 이름을 처음 들었었다.
서영진. 오늘 우연히, 이런 인터뷰를 읽었다.
한국 developerWorks : dW Interview : 서영진님
할 일이 많아 그냥 열심히 일할 뿐 특별한 리더십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웃음) 그런데 미지의 경우 ‘고질병’이 쌓이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많이 흘렀는데 개발자들이 자기 계발이나 기술 개발 없이 옛 기술 그대로 개발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발자 개인의 업그레이드 기회가 많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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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사라는 게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기에 적합한 환경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눈앞의 일에 바빠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일정 수준에 이른 다음에는 성장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고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