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Machine 다시 보기

A Little More About Docker Machine

Docker Machine 다시 보기

Docker Engine을 탑재한 Dockerized Host, Docker Node를 손쉽게 펼쳤다가, 다시 모았다가 하는 용도로 Docker Machine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Docker Machine의 기능을 살펴봤었다. 기왕 보기 시작한 김에, 조금 더 자세히 문서와 CLI 도구의 세부 기능을 들여다 보았다.

[더 읽기]

Docker Machine으로 Docker Node 뿌리기

Docker is Not In My BackYard, But on the Cloud!

Docker Machine으로 Docker Node 뿌리기

Docker를 개인 목적이 아닌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서비스를 위해 사용하려고 한다면, Container가 구동될 복수의 Host Node를 어떻게 쉽게 관리할 것인지 등에 대한 약간의 인프라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원격지에 Docker Node를 손쉽게 구성하는 방법, Docker Machine에 대해 정리하려고 한다.

[더 읽기]

CAOS #2 SoftLayer Object Storage 다루기

CAOS #2 SoftLayer Object Storage 다루기

이번 시리즈를 통해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글을 쓰려거든 딱 그 주제 하나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시작은 단지, SoftLayer Cloud와 Object Storage를 활용한 시험적인 Application을 소개하는 것이었는데, 시리즈에 담을 내용을 정하는 과정에서 욕심이 과했던 것 같다.

[더 읽기]

SoftLayer Object Storage와 임시 URL - Part 2

SoftLayer Object Storage와 임시 URL - Part 2

한 10일 전에 SoftLayer의 Object Storage를 사용하면서 Temp URL을 사용하기 위한 수정을 더한 Custom 버전에 대하여 기록했었다. 그런데 언제나 급하게 간 길은 옳은 길이 아닐 수 있어서 왔던 길을 다시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이 그 상황이다.

[더 읽기]

SoftLayer Object Storage와 임시 URL

SoftLayer Object Storage와 임시 URL

잠깐 짬을 내서, 지난 주말에 SoftLayer의 Object Storage를 활용하는 개발의 시험을 해보려고 했다. 그런데 이 Object Storage 내에 저장된 비공개 자료를 임시 URL을 사용하여 URL을 알려줄 특정인에 한정하여 공유하는 부분에서 딱! 하고 막혀 버렸다. 이번 글은, 이 막힘을 푸는 과정을 두 가지 주제로 기록해 보려고 한다.

[더 읽기]

Hardened Layer, SoftLayer Custom Portal - Part 2

Hardened Layer, SoftLayer Custom Portal - Part 2

이 글에서는, 앞서 작성한 Ember.js 기반의 Console App을 조금 다듬으면서 Console App의 방향을 다시 명확하게 잡고, 이 과정에서 Semantic UI를 적용하여 보다 보기 좋게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였다. 또한, 시각적인 데이터 표현에 대하여 고민하여, 내 비용이 주로 어느 자원에 의하여 나가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Billing 자료에 시각화를 적용해 보았다.

[더 읽기]